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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
세탁기 앞
바구니
벗어놓은 묵은 단어들
고단함, 삶,아픔,벗겨진,
기다리는 깨끗함.
.........
니들
떨고 있니?
2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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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상은 문제의 세상입니다.
높다는 핑계로 제 마음대로 해서는 않되겠지요.
박찬일 시인님 귀한 시 ME TOO에서 감명있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김덕성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