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 1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말과 행동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00회 작성일 18-01-20 06:16

본문

말과 행동 1 /손계 차영섭

 

    물이 마음이라면
    말과 행동이 무거운 사람은
    물 아래 가라앉은 돌멩이 같고,
    가벼운 사람은
    물 위에 뜬 거품 같구나!

 

    물 아래 돌멩이는
    물을 맑게 흐르게 하고
    물 위에 거품은
    흐르는 물 구석에 모여
    정지시켜 더럽히는구나! 


          

추천0

댓글목록

Total 24,035건 47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5
눈 속에 그리움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1-23
434
눈물은 가슴의 약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1-23
433
은밀한 유혹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1-23
432
억새밭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1-23
431
이혜우 시인, 시인 시대 낭송회장 선임 축하 댓글+ 12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1-22
430
하얀 파도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1-22
429
변두리 마을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1-22
428
새 아침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1-22
427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1-22
426
아픔도 별처럼 빛나게 댓글+ 5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1-22
425
잘자라 태양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1-22
424
사랑을 알면 댓글+ 11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1-22
423
부고 댓글+ 8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1-22
422
좋은 마음 댓글+ 5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1-22
421
황사 댓글+ 10개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1-22
420
행복한 인연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1-22
419
겨울 나뭇잎 댓글+ 1개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1-21
418
안개의 바다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1-21
417
나는 오늘 그녀를 보냈습니다 댓글+ 1개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21
416
삶의 문 댓글+ 1개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1-21
415
내가 나에게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1-21
414
모자라서 시인이다 2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1-21
413
생쥐 가족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1-21
412
꿈꾸는 세상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1-21
411
내가 살던 시골 집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1-21
410
발자국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1-21
409
지나고 나면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1-21
408
내 인생은 꽃보다 향기가 되고 싶다 댓글+ 3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1-20
407
그리움의 기억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1-20
406
수중 하강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1-20
405
병든 태양 댓글+ 3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01-20
404
하늘빛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1-20
403
잔칫상 댓글+ 8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1-20
열람중
말과 행동 1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1-20
401
고독에 대하여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1-20
400
친정집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1-19
399
향기로운 선물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1-19
398
추억 속의 지리산 산행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1-19
397
오늘 일기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1-19
396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지만 댓글+ 6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1-19
395
그리움의 날개를 달고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1-19
394
삶에서 얻은 교훈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1-19
393
하얀 눈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1-18
392
그리움이 그립다 댓글+ 4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1-18
391
달력의 흔적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1-18
390
껍데기 댓글+ 1개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1-18
389
자운영 피는 마을 댓글+ 2개
김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1-18
388
모자라서 시인이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1-18
387
세상 돌아가는 꼬락서니 댓글+ 8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1-18
386
사랑 병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