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점에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출발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37회 작성일 18-03-01 06:18

본문

출발점에서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이다

이월 마지막 날을 보내고

새로운 삼월을 시작 한다

삼월은 봄

겨울을 보내고

새로이 오는 봄은 계절의 시작

끝은 시작의 앞

새로움이 없다면

삶이 얼마나 지루할까

사람 역시 묵은 마음 버리고

새로운 마음이 오늘의 시작이다

늘 처음처럼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삶을 열어 출발점에 서본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2월도 가고
달력상 봄날인 3월을 맞이 합니다
흠뻑 내린 봄비 덕분에
맑은 하늘빛 곱듯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끝점에서 봄의 출발선에 서있는 우리들인가 봅니다. 삶도 함께 따뜻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이 시작이 있으면 마지막이 꼭 있습니다.
어제 이월을 끝내니까 곧 삼월이 시작되네요
정말 끝은 또 하나의 시작을 의미 하네요.
비 온 후 맑게 시작하는 삼월입니다.
새로움으로 삼월을 출발하시는 하영순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삼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4,376건 47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3-02
7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3-02
774
사랑의 그릇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3-02
773
정월 대보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3-02
77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3-01
77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3-01
770
옛적 생각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3-01
769
우산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3-01
768
모두에게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3-01
76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3-01
7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3-01
765
독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3-01
764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3-01
열람중
출발점에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3-01
76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3-01
76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2-28
76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2-28
759
봄 환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2-28
758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2-28
7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2-28
756
거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2-28
755
그 날에는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2-28
7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2-28
75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2-28
7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2-28
751
봄 아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02-27
750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2-27
749
산골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2-27
748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2-27
7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2-27
74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2-27
745
산행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2-27
744
창가에 서서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2-27
7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2-27
7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2-27
7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2-27
740
민들레 언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2-26
739
참 좋은 친구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2-26
738
눈물 봄맞이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2-26
73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2-26
73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2-26
73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2-26
73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2-26
73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2-26
732
봄 이야기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2-26
7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2-26
73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2-25
729
졸업의 그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2-25
72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2-25
72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