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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그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50회 작성일 18-02-20 06:39

본문

봄을 그리며 / 김덕성

 

 

 

기다림엔 네가 있어

춤출 듯이 너무 행복하구나

 

그리움이 깊어 갈수록

널 생각하는 마음은 붉은 단풍같이

정열이 넘치고

 

넌 따뜻한 햇살이 내리고

하얀 뭉게구름을 피는

포근한 가슴

 

사랑이 가득하고

넘친 희망으로 굳세게 솟아 오른

놀랍게 아름다운 너

 

찬 겨울이지만

삶의 의욕이 절로 되살아난 듯싶은

봄 오는 길은

따사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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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그리는 가운데 봄은 오고 있나 봅니다 아직은 쌀쌀하나 새벽 기도 가는 길이 그다지 춥지 않는 것을 보니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으셔요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저만치에 있지만
그래도 봄이 온 듯 생각이 듭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환절기에도 건강 유념하시고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곁에 봄이 와 대기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함께 남겨 주셔서
회영복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말 봄이 희망과 함께 성큼 와 있습니다.
그렇게 오래 동장군이 세력을 쓰더니 별 수 없나보네요,
귀한 걸음 주시고 귀한 봄소식 전해 주셔서
노정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수가 지나서인지
하루 다르게 봄바람이 부드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한걸음씩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끼니
어느새 매화 꽃망울도 한껏 부풀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춥던 추위가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얼마 있으면 따뜻한 봄이 오겠지요.
그럼 좋은 자연 속에서 사랑을 나눌 수가 있게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우수지나고 따뜻한 봄날처럼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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