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7회 작성일 18-02-26 09:39

본문

소원 /손계 차영섭

  하늘 멀리 저기저기 저 달,
  저 달을 갖고 싶거든
  먼저 물이 되어라
  가슴에 안을 날 오리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391건 47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1	날마다 봄날이어라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2-27
740	민들레 언덕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2-26
739	참 좋은 친구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2-26
738	눈물 봄맞이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2-26
737	천 년 주목을 키워내는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26
열람중	소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2-26
735	잊지는 말아요 댓글+ 1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26
734	겨울산에 오르다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2-26
733	피맛골 민초。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2-26
732	봄 이야기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2-26
731	자신감일까 자충수일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2-26
730	아픈 사랑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2-25
729	졸업의 그늘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25
728	[時題 개제분] 마음이 부르는 노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2-25
727	미소가 아름다운 이유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2-25
726	아실까요 댓글+ 1개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2-24
725	봄이 오는 걸음 댓글+ 8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24
724	산수유의 기다림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2-24
723	만신창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2-24
722	黃眞伊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2-24
721	한결같은 마음으로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2-24
720	고운 숨결을 듣는다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2-24
719	날고 싶은 너를 위해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2-23
718	달래장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2-23
717	삐친 봄 댓글+ 2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2-23
716	산새에게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2-23
715	달빛에 기대어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2-23
714	새벽 눈길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2-23
713	사람다움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2-23
712	마음속 이야기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2-23
711	새벽 기차를 타고 싶다 댓글+ 6개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2-23
710	후포항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2-23
709	청산(靑山)을 뽑아다가 댓글+ 1개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2-22
708	여정(旅程) 댓글+ 3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2-22
707	소리 없는 시간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2-22
706	내 구역이야 댓글+ 2개	김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2-22
705	겨울나무의 사랑 이야기 댓글+ 3개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2-22
704	아름다운 하루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22
703	사랑의 깊이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22
702	왕따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2-22
701	자기 자신을 모르는 까닭은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2-22
700	인생여정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2-22
699	개미의 언덕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2-21
698	신선한 타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2-21
697	모래의 고백(연애편지)/강민경 댓글+ 6개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2-21
696	봄바람 댓글+ 12개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2-21
695	오늘 같은 날에는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2-21
694	화무십일홍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2-21
693	아침 이슬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2-21
692	아름다운 사람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2-21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