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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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랑
나는 네가
이유도 없고 조건도 없이 좋다.
모든 것이 다 사랑스럽다.
약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웃어도, 울어도 예쁘다.
생얼굴도 예쁘다.
두 팔 넓게 벌려 안아 주고싶다.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다
무엇이든지 함께하고 싶다.
가만히 있어도 생각이 나서 그립다.
자다 깨어 보고싶어 사진을 꺼내 본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그리운 얼굴.
너를 끝까지 사랑한다.
이유도 없고 조건도 없이 좋다.
모든 것이 다 사랑스럽다.
약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웃어도, 울어도 예쁘다.
생얼굴도 예쁘다.
두 팔 넓게 벌려 안아 주고싶다.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다
무엇이든지 함께하고 싶다.
가만히 있어도 생각이 나서 그립다.
자다 깨어 보고싶어 사진을 꺼내 본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그리운 얼굴.
너를 끝까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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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귀한 시 하나의 사랑 감명 깊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복된 설 연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