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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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 원 문 ㅡ
풀잎의 이슬은
밤이어야 앉는가
바람불면 어쩌나
별빛만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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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겨울 밤에
문득 보이는 수많은 별빛은
더욱 청량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곧 반짝이는 별빛 바라보며
봄꽃이 하나 둘 피어나겠지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고운 시에서 별빛을 바라보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스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기대하면서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
시작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