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 영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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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계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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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9회
작성일 18-01-0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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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와 영혼의 대화 /손계 차영섭
영혼, “난 슬퍼. 네가 늙어가는 게.”
육체, “어쩔 수 없잖아. 세월 앞에선.”
영혼, “내가 너의 버팀목이 되어줄 게,
나만 믿어.“
육체, “그렇게 해줘. 네가 젊으면 나도
늙음이 더딜 테니까.“
영혼, “항상 희망을 버리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생각을 해.
네 마음이 편안하게 도와줄 게.
너도 어릴 적 시절이 있었잖아.
너무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
육체, “네 말이 맞아. 많이 배웠다.
나에게 언제나 믿음이 가는
네가 있어 좋아.
난 네가 내 방에 놀러 올 때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
영혼, “난 슬퍼. 네가 늙어가는 게.”
육체, “어쩔 수 없잖아. 세월 앞에선.”
영혼, “내가 너의 버팀목이 되어줄 게,
나만 믿어.“
육체, “그렇게 해줘. 네가 젊으면 나도
늙음이 더딜 테니까.“
영혼, “항상 희망을 버리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생각을 해.
네 마음이 편안하게 도와줄 게.
너도 어릴 적 시절이 있었잖아.
너무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
육체, “네 말이 맞아. 많이 배웠다.
나에게 언제나 믿음이 가는
네가 있어 좋아.
난 네가 내 방에 놀러 올 때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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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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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차영섭 시인님 올해는 더 젊게 사셔요
저도 노력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