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서곡 > 시인의 향기

서서히 오는 봄의 기운을
느끼는듯 합니다
따뜻하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이제 강추위가 오는 것을 보아 물러갈 때가
되지 않았나 그리 생각이 듭니다.
봄의 기운을  느낀다 하시니 고맙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벌써 봄의 서곡이 들려오네요. 보이진 않지만 저만치서 숨죽이며 꿈틀대는 느낌을 받습니다. 머지않아 우렁찬 행진곡이 들리겠지요.

가만이 귀를 기울리면 봄소리가 들리지요.
그렇습니다.
곧 봄의 우렁찬 행진곡이 들리겠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봄은 저만치 다가 오는 것일까요 김덕성 시인님
한파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사회 전반에

기후도 엄동설한이요.
사회도 어려움으로 가고 있지만 봄은 오겠지요.
저는 가능한 한 봄을 노래 할려고 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봄이 찾아올 준비를 하겠지요
우리 모두의 가정에
봄 같은 따스함이 밀려오길 기대합니다

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봄은 벌써 나무 가지를 보아도 조금은 되살아 난 듯하지요.
사실 봄은 요란스럽게 오는 계절이 아니어서 느낌도 덜 하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노정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겨울이라 하지만
깊은 땅속에서는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바쁘게
조금있으면 시인의 붓 끝에서 맨먼저 봄이 올것입니다.
즐겨보며 배웁니다.

춥다고 하는 때는 봄이 오고 있음을
예고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지금도 봄은 솟아 오르려고 파릇파릇하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벌써 봄의 노래를 부르시는군요.
아직은 저만치에 있지만
제주도에 상륙하면 이곳까지 오겠지요.
추워도 따뜻한 봄을 희망하기에
생의 겨울도 넘을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요 봄노래 많이 부르면 빨리 오지 않을까요.
벌써 날씨는 춥지만 땅이 있는 곳에 가면
파릇파릇하는것 같았습니다.
바램은 꼭 이루어 져 봄이 오겠지요.
벌써 봄은 이제 곧 준비 땅하면 올라 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우님의 부르는 간절함에
봄이 빨리 오려나 봐요.^^
즐감합니다.(__)

그런가 보네요.
봄은 바로 밑 땅속에 와 있습니다.
이제 준비 땅하면 올라 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눈이 쌓이고 날씨가 추워지면
누구라도 은근히 봄날 기다리게 됩니다
어느새 겨울도 중간을 달리듯
꽃피는 봄날도 점차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기다림은 희망입니다.
지금도 시간을 사정도 모르고 가고 있으니까
뭐라 하지 않아도 봄을 실고 오겠지요.
꽃피는 봄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땅속에서는 준비 완료해가고 있지 않을까요.
안국훈  시인님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