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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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의 꿈
ㅡ 이 원 문 ㅡ
우리 사랑 먼 훗날
잊지 않았겠지
우리 그 바닷가
나 여기에 와있어
산으로 바다로
우리 행복 했던 날
그 계곡 징검다리
두드리지 않았고
둘만이 찾은 바다
백사장의 발자국
둘이는 그 발자국
영원하리라 믿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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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둘만의 바다 사랑이 넘치는
추억의 시에 젖어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