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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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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28회 작성일 18-02-11 07:01

본문

합장

 

가슴에 손은 얹고

합장 한다는 것

기를 한 곳으로 모으는 일

생각이 모이면

반성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동안 저지른 잘 못

뉘우치기도

또 다른 뭔가가 있다면

합장 하면서

나를 성찰 시키며

마음의 때를 닦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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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합장 하면서 나를 성찰 시키며 마음의 때를 닦는 일
오늘 아침 귀한 말씀을 마음에 담었습니다.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하영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계속 날씨는 매우 춥습니다.
설이 다가오는 주간
건강하셔서 행복한 휴일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때를 벗겨야 하는데
제 마음의 때는 더해가고 있네요
한 이틀 시인님의 글이 안올라와서 걱정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은
자신을 성찰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닦아내야 하는 일이지 싶습니다
다시 날씨는 쌀쌀해졌지만
새로운 한 주도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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