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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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땅
ㅡ 이 원 문 ㅡ
산 넘고 강 건너
안 간 곳이 어디 있나
바닷길 금강산
아니 갈 곳 어디에 있고
보는 이 쉬어가라
내쉴 곳 있는 땅
밤이어도 낮이어도
가야 하는 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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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이 변해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이 되지 싶습니다
푸르른 하늘 자유로이 나는 새처럼
이 세상 아름답고 평화로운 날 오리라 믿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오늘도 그 땅을 밟고 살아갑니다 이원문 시인님
좋은 아침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
밤이나 낮이나 가고 싶은 곳
다함께 손에손 잡고 같이 어울리길 바랍며
구름의 땅 그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