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대한민국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아! 대한민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16회 작성일 18-02-12 04:59

본문

! ! 대한민국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옛말이 실감나는 동계올림픽

날고뛰는 사람 위에

하늘 위에 뛰는 사람

어떤 말을 해야 제대로 표현 할까

경기마다 입 벌리게 하고

정신을 빼는 경기

그 경기를 우리가 유치했다는 자부심

거기엔 경제가 뒤받침 하지 않으면

어림도 없는 일

올림픽을 두 번이나

하계 동계 월드컵을 유치한 나라

7080세대

산업역군의 힘

대한사람 대한으로 파이팅

추천0

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 나라의 최고들이 모여
최고중의 최고들이 경쟁하는 올림픽입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이런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대한민국이 다시한번 자랑스럽습니다
제 몫까지도 열심히 응원해 주십시요^^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느 한 곳 마음이 아픕니다 좋아해야 하는 것인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좋은 아침 셀레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거기엔 경제가 뒤받침 하지 않으면 어림 없지요.
7080세대 산업역군의 힘이지요.
자랑스러운 아! 아! 대한민국에 머물며 감상 잘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설이 다가오는 주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멋진 동계 올림픽
성공리에 마치고 세계 만방에 드높히길 바랍니다.
아아 ~~ 대한민국 감동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나 안으로는 지도자님들의 잘못
그리고 시기 질투 싸움박질
이 나라 미래가 어떻게 되려고 그러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대한의 힘 대단하지요 
시기와 질투도 번영의 나라로 가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4,376건 47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26
봄 내음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2-13
62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2-13
62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2-13
62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2-13
62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2-13
62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2-13
620
빈집 댓글+ 4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2-13
619
독도의 반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2-13
61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2-13
617
동백꽃에게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2-13
6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2-13
615
히죽 히죽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2-13
614
헤쳐 모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2-13
613
변질된 세상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2-13
612
마지막 증언 댓글+ 11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2-12
611
결연한 의지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2-12
61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2-12
60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2-12
608
겨울 아침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2-12
607
풀잎 이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2-12
열람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2-12
6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2-12
604
봄을 마시다 댓글+ 6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2-11
603
구름의 땅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2-11
60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2-11
601
합장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2-11
6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2-11
599
삶과 죽음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2-11
59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2-10
597
민족의 한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2-10
59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2-10
595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2-10
594
하나의 염원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2-10
5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 02-10
5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2-10
59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2-09
590
흔적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2-09
589
설날 결의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2-09
588
겨울 담쟁이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2-09
587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2-09
586
한 줄기 햇살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2-09
585
문패 소고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2-09
584
스스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2-09
5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2-09
582
봄꽃의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2-08
58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2-08
58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2-08
579
깊은 겨울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2-08
5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2-08
577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