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 시인의 향기

우리 집에는 반가운 사람이 이미 왔습니다 내일이면 모두 온다고 하네요 시인님은
설날 세배를 받는 지 세배를 하시는지
세배 드리던 추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좋은 아침 김덕성 시인님

글세요 저도 설이 다가오는데도 소식이 없습니다.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예전에 가족뿐 아니라
친지 친구 만나고 이웃에 세배도 다녔는데
요즘엔 그런 문화 사라진 듯 합니다
새해에는 서로 너그럽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고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또 옛날 타령해야겠습니다.
옛 문화가 나쁘지 않는데 사라지고 있습니다.
좋은 문화 예절은 간직하면 좋은데 말입니다.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