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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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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64회 작성일 18-02-14 19:56

본문

하나의 사랑


나는 네가
이유도 없고 조건도 없이 좋다.
모든 것이 다 사랑스럽다.
약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웃어도, 울어도 예쁘다.
생얼굴도 예쁘다.
두 팔 넓게 벌려 안아 주고싶다.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다
무엇이든지 함께하고 싶다.
가만히 있어도 생각이 나서 그립다.
자다 깨어 보고싶어 사진을 꺼내 본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그리운 얼굴.
너를 끝까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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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 하나의 사랑 감명 깊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복된 설 연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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