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 시인의 향기

어떻게 살아온 삶이던
지난날에 대한 후회는 누구나 같은것 같습니다
특히 연말이 되면 그증상은 더 심해지는것 같구요

동감되는 유서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건안,건필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에구 잠도 안 주무시구.^^
저야 오눌 숙제 끝내구 자려구 했는데. 오늘은 늦어 버렸네요.
고맙습니다.김정선님.(__)

ㅎㅎ 저는 현재 이태리에 살고있는 관계로
현재 시간은 저녁 8시랍니다

전 밤잠이 많은 편이라 지금 시간부터가 올라온 글들 감상하기엔 가장 좋은 시간이거든요^^

그러시구나.^^
인터넷은 속도가 괜찮나요?

인터넷 속도는 한국에 비해 많이 느리답니다
예를들어 시마을 영상시방에 뜨는 영상을 볼려면 2-3분은 기다려야 하고
안보이는것도 있구요

연초 계획 세우고 바삐 움직인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듯
인생 또한 뒤돌아보면 짧게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따뜻한 추억 남기는 게 아름답지 싶기에
오늘도 열심히 사랑해야 할 이유가 되겠지요~

옛 글에 일일삼성이라 하였었지요
하루 세번 반성한다는 마음으로 큰 그림, 작은 그림 맞춰보고
삶을 반성한답니다. 안국훈님 고맙습니다.(__)

가장 값비싼 유산을 남기셨습니다

가장 값비싼 유서가 되었음합니다만..
젊은 마음에 꼭 들어찰가요?
하영순님 고맙습니다.(__)

참 멋진 유서를 남기며 사십니다.
본받고 싶네요.
"童心初" 참으로 풍요한 멋진 유산을 남겨 주셨네요.
귀한 시 감명을 받으며 감상하고 갑니다.
박찬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김덕성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