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父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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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님의 댓글

소중한 것은 언제나
막상 잃고나서야 느끼게 되는
우리 인생사이지 싶습니다
그래도 그리움 남은 것에 감사할 일이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아버지의 정
귀한 시향에서 잘 감상하고
저도 아버지의 고마운 정을 느끼며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추운 날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아버지의 정을 조용한 정이지요
임금옥 시인님 좋은 아침
이혜우님의 댓글

자식사랑은 누구나 똑 같아요.
부정을 생각하는 마음 갸륵합니다.
대다 수 는 모정을 앞세우는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나무의 뿌리는
다음해 그 다음해도
새싹을 낳지만
잎은 한해에 집니다
아버지는 뿌리이고
어머니는 의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