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끝에 오는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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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오는 영광
독수리는
40년에서 50십년을 산다고 한다
독수리는 털 빠질 禿독자를 쓰는데
독수리가 수명이 다 되어 깔 때쯤
스스로가 털을 뽑고
부리를 뽑으면
4,50년을 더 산다고 한다.
그 아픔을 격은 독수리는
그렇지 못한 독수리에 비해
한 평생을 더 사는 영광을
고생의 결과는 비할 수 없이 크다
고생 끝에 오는 樂
사람이나 독수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쉽게 얻은 재물은 화만 부를 뿐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인생의 터널을 지나야 인간답게 사는것인데
금수저는 그렇지 않는 세상이지요.
나이20대에 빨간 스포츠카 타고
인성교육도 없이 제세상 마음껏 살고있는 사람들
고생끝에 낙이 아니고 돈줄로 금맥을 이어나가는 사람들,
죄송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여기서 만나네요
하영순 시인님,
이혜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 무지 추워요
조심, 조심
성백군님의 댓글

해가 지나갈 때마다
한 살씩 빼면 칠십년은 더 살 것 같은데
우리도 독수리처럼 젊어질 수 있을까요?
독수리의 털 뽑는 아픔을 생각하면,
나는 차라리 이대로가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 하영순 시인님은,
건강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시인님
고생이 무엇인지요
목숨 하나 위해 살아온 것 뿐인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고생 끝에 날 낙이어야 하는데
요즘 청년들
아르바이터 해서 학교 졸업하면
오라는곳이 없어요
마음 아픈 현실입니다
날씨가 아주 추워요
감기 조심하셔요
늘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인생은 고생 끝에 오는 즐거움이 온다고 한 말씀 동감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도요'
귀한 시향에 감상하면서 공감합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추운 날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