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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87회 작성일 18-01-26 07:11

본문

이 마음을 / 정심 김덕성

 

 

 

내 마음을 차지한

그대를 보면서

그대 모습만 보며 살기로 했습니다

 

늘 삶을 같이하는 그대

염려와 걱정 따위는 일소하고

내 마음에 그대 마음을 담아

즐거운 마음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내 마음에 그대만 자리하면

이보다 더 즐겁고 기쁨이 없기에

욕심과 탐욕이랑 다 버리고

그대만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

 

이제 내 마음을 열어

따뜻한 사랑으로

두터운 정이 흐르는 내 마음을

모두 드리며 살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헌신할수 있는
소중한 그대가 있다는건 행복이지요
따스함으로 가득한 시향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행복입니다.
그 행복은 헌신에서 만 얻어지지요.
고운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추은 날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마음의 눈은 그대 마음에만 시선이 가나봅니다. 누가 뭐라해도 빗나가지않는 시선이 일편단심 그대게만 향하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선이 사랑의 전달다 이지요,
일편단심인 사랑 그것입니다.
귀한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춥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가 누구이든
나의 마음을 다 드릴 대상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내 마음을 다 드릴 때 상대방도 행복하지만 드리는 사람은 더 큰 행복을 누리지요.
그러므로 사랑이나 헌신은 자신을 위한 최고의 이기일 수도 있지요.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줄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인것 같습니다.
사랑도 헌신할 때 행복한가 봅니다.
귀한 걸음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매우 추은 날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보면 사랑은
주고 또 주려는 마음이지 싶습니다
언제나 아낌없이 주면서
더 무엇을 줄지 찾는 마음이지 싶습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마음 가득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나를 몽땅 주는 마음이지요.
조금만 주어도 그 건 사랑 구실을 못하지요.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어야 하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추은 날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생을 함께 할 동반자이지요.
헌신적이고 영원한 사랑이어야 하지요.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은 날씨 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지방 이런 추위는 처음 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고운 사랑으로
추위  따뜻하게 이겨 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추위는 전국적으로 맹렬한 추위인가 봄니다.
따듯한 부산도 추위가 처음이라니 정말 추운 날압니다.
고운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매우 추은 날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하지 않는 마음의 사랑을 가잔 민들레인가 봅니다.
요즈음 너무 사랑이 가볍게 끝남을 봅니다.
노인들도 이혼 신고가 많은 세상입니다.
고운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추은 날 시인님께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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