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낙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34회 작성일 18-01-12 18:34

본문

-낙엽-


수척해져만 가는

마음의 갈피로 찾아들어 박제되는

​

메마른 그리움의 실루엣이여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인생도 그런 것 같습니다
날로 수척해져가는 낙엽처럼 말이지요
최원 시인님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4,364건 48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4
윤회의 수레바퀴 댓글+ 5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1-16
363
그대와 함께 있어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1-16
362
나무의 속성 댓글+ 10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1-15
361
시골집 툇마루 댓글+ 1개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1-15
360
가로등 불빛은 댓글+ 5개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1-15
359
할머니의 고독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1-15
358
모닥불 댓글+ 9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1-15
357
그대 이 마음 알거든 댓글+ 5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1-15
356
끈기 댓글+ 8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01-15
355
피맛골 첫사랑。 댓글+ 6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1-15
354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댓글+ 8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1-15
353
품앗이 댓글+ 10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1-15
352
눈 내리는 날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1-15
351
오늘 하루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1-15
350
사랑은 행복에게 댓글+ 1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1-15
349
작용과 반작용의 재미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1-15
348
봄을 기다리며 댓글+ 6개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1-15
347
별 헤아리는밤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1-15
346
나를 규명하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1-14
345
고향의 시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1-14
344
단순화 댓글+ 10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1-14
343
소외감 댓글+ 4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1-14
342
추억의 하얀 발자국 댓글+ 5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01-14
341
오른손과 왼손의 관계 2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1-14
340
한파 댓글+ 1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1-14
339
아름다운 세상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1-14
338
창밖의 마음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13
337
눈싸움 댓글+ 4개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1-13
336
피맛골 황제。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1-13
335
너에게로 가는 길 댓글+ 6개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01-13
334
아침 한강 댓글+ 3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1-13
333
봄 오는 길목에서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1-13
332
붙박이별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1-13
331
서리꽃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1-13
330
가벼운 발걸음으로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1-13
329
봄을 기다리며 댓글+ 7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1-13
328
고겟마루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1-12
열람중
낙엽 댓글+ 1개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1-12
326
다시금 복불복 댓글+ 3개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1-12
325
나무를 보라 댓글+ 3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1-12
324
사랑은 동사입니다 댓글+ 4개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1-12
323
진실에 향기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1-12
322
팽이와 제트기류 댓글+ 1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1-12
321
깊어가는 겨울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1-12
320
사랑이 흩날릴 때 댓글+ 10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1-12
319
사랑의 향기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1-12
318
쪽 달 댓글+ 1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1-12
317
주머니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1-12
316
본궤도를 따라 돈다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1-12
315
사랑이란 댓글+ 6개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