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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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83회 작성일 21-04-29 14:33본문
천국의 열쇠
마음 문 열고 세상을 보니
온 세상이 천국이다
천당도 극락도 지옥 역시
마음속에
탐욕으로 가득 찬 마음을 비우니
하늘을 날 것 같이
홀가분하다
마음속에 탐욕의 짐
원망의 짐
훨훨 털어 버리자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마음은 솜털같이 부드럽게
깃털처럼 가볍게
천국도 극락도 마음속에 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노다
마음에 천국도 있습니다
지옥도 있습니다
천구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문 열고 세상을 보니
온 세상이 천국이다
탐욕으로 가득 찬 마음을 비우니
하늘을 날 것 같이 홀가분하다
감명 깊게 감상하고
마음에 담으며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문은
두드리거나 간절하게 원하는 사람에게
조금식 열리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문 열고
아름다운 세상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는 마음의 꽃
마음의 문을 열어
긍정의 시각으로
이 세상을 본다면
아름다운 세상이나
부정의 너울 쓰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
지옥이라 생각되리
싶은 맘 공감합니다
미국은 재미없는
천국이라 표현하나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이라 표현했던
말이 떠 오릅니다
허나 코로나19로
모두가 갇힌 상태
허나 이것도 참고
지내야 하리 싶어
그저 감사합니다
늘 평강의 주께서
우리 시인님 붙드사
주 안에서 만사 형통
하시게 되길 주님께
기도하매 평안하사
늘 향필 하옵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천국 열쇠는 마음을 비우는것인가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푸르른 오월이 되었어요
이 푸른 오월 천국이란 이 오월을 두고 한 이야기 같아요
마음도 천국이라 생각 하면 천국이겠지요
그전 이맘때에는 보릿고개에 힘들었던 계절이어도
이웃의 정과 마음은 그렇지 않았는데
오늘날 이 오월에는 없던 전염병이 정을 끊어놓고
생명까지 위협 하고 있으니 큰일인 것 같아요
천국의 마음인지 지옥의 마음인지 알 수도 없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안부 인사 올림니다 )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죠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오늘 즐겁고 행복 하셔요
특히 이국땅에서
시를 쓰시는 은파 시인님 전 세계가 어렵습니다 건강히시고 좋은 날 올때까지 행복 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