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장미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4회 작성일 25-05-14 15:58

본문

장미의 계절
벚꽃도 목련도
라일락 꽃도
이팝 꽃도 다 지고
지금은 장미꽃이 절정이다
장미꽃이
이렇게 여러 색이 있는 줄
이곳 경북대
꽃 시계를 정리하고
장미 밭은 만들었는데
색색의 장미가
5월의 주인공
계절의 여왕이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봄꽃들이 하나둘 지니
계절의 여왕 붉은 장미가
하나 둘 피어납니다
신록의 오월은 눈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장미의 잔치를 보는 5월입니다
벌써 그 장미가 지기 시작합니다
많이 아쉽지만
이제 신록이 더 푸르러지겠네요^^

Total 24,341건 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14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5-16
24140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16
2413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5-16
241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5-16
2413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16
241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5-15
241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5-15
2413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5-15
2413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5-15
2413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5-15
241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5-15
241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5-15
241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5-15
2412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15
241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5-14
2412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5-14
열람중
장미의 계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5-14
24124
좋은 생각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5-14
2412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5-14
24122
동무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5-14
2412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5-14
24120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5-14
2411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5-14
2411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5-13
241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5-13
2411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5-13
24115
상상나라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5-13
24114
외로운 오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5-13
2411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5-13
2411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5-13
2411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5-13
241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5-13
24109
빛을 찾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13
241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5-13
24107
춤을 추어요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5-13
24106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13
241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5-12
2410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5-12
2410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5-12
2410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5-12
241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12
24100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5-12
2409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5-12
2409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12
240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5-12
24096
오늘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12
24095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5-12
240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5-12
2409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5-11
2409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