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정주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산 정주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0회 작성일 23-06-24 01:46

본문

아산 정주영
미인 노정혜

아산 정주영
강원도 통천면 아산리
초등학교 5년이 학력의 전부
정주영에게
어느 대학 나왔습니까
신문대학 나왔습니다
당당하게 말했다

고향마을 구장댁에서
구 신문을 얻어
글자 한자 빠뜨지 않고 읽었다
신문 속에 수많은 교수님이
계시다
몇 번씩 외울 정도로 읽었다

신문대학 나왔다고 할 수 있지
정주영은 내 인생에 포기는 없다

전쟁만 없다면 두려울 것이 없고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
전쟁은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간다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으야 한다

2023,6,24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625를 모릅니다
전쟁의 아픔을 격지 못했습니다
요즘 아이들 전쟁을 모릅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닮아가고 솦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의 할 때마다 대학생들에게 말하는 게
오늘의 번영한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 등에 대한 사당을 지어
젊은이들에게 삶의 이정표를 만들어주면 어떨까 제안한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1,140건 5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240
여름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7-19
1823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7-19
1823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7-19
18237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7-19
18236
댓글+ 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7-19
1823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7-19
1823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7-19
18233
하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19
182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7-18
18231
기우는 칠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7-18
18230
도둑놈 가시 댓글+ 6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7-18
1822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7-18
1822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7-18
1822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18
1822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7-18
1822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18
1822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18
18223
장마의 상처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7-18
1822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7-18
18221
내 모습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18
1822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7-18
1821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7-17
18218
뜸북새의 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17
18217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7-17
1821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17
1821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7-17
182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7-17
182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17
18212
고향 생각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16
18211
샛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7-16
182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7-16
1820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7-16
182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7-16
182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7-16
1820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15
182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7-15
1820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7-15
18203
막 쪄낸 찐빵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15
18202
백마강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7-15
18201
그놈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7-15
18200
보통사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7-15
18199
인생 길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14
18198
휴가의 추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14
1819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14
1819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7-14
1819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14
181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14
181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14
1819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14
1819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