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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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68회 작성일 18-06-18 06:52본문
독도 / 정심 김덕성
-호야지리박물관 지리 전시회를 보고
며칠 전
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지도로 읽는 우리영토와 독도 전시회에서
우리 땅 독도를 보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증했다
아름다운 천혜의 비경의 섬
울릉도에 동남향 87.4km에 위치한
우리 섬 독도는 장하다
검푸른 망망대해 거센 파도와 부딪치면서
수 만년의 외로운 흐름 속에
자리 지킨 우리 독도
심해에 새겨진 최동단
그리움으로 솟구친 두 섬 동도와 서도
푸른 동해가 만든 걸작
천륜의 정으로 이룬 백두의 뿌리
누가 그대 눈여겨만 봐도 좌시 못하리
우린 그대가 있어 든든하다
사랑하는 독도여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호야지리박물관 지리 전시회가 열린다
댓글목록
강민경님의 댓글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도에 숨겨진 우리 민족의 숨소리를 듣는것 같아
갑자기 친근한 생각이 듭니다 지금 미 본토 샌프란 시스코
아이들집에 다니러 와 있으면서 생각하려니 아련하지만
호기심이 더하고 든든한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향필 하소서 정심 김덕성 시인 님 ^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릭메셔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좋은 세상입니다.
독도하면 말씀하신대로 민족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정말 한시도 마음 놓을 수 없는 독도
우리 땅인데도 자기네 땅이라 근성을 벌리지 못하네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강민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국 땅에서도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며칠간 남해에서 머물다 올라왔습니다
통영, 여수, 남해, 광양 등등을 돌았습니다.
한적한 바닷가에서 힐링을 했습니다.
도시 문화에 찌든 감정들이 많이 순화된 듯 합니다.
그동안 시인께서는 많은 작품을 올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치하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낭난이 흐르는 남해, 좋은 곳을 다녀 오셨습니다.
지금 유월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아
바닷가를 거니러도 좋고 힐링은 안성맞춤이지요.
갑짜기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땅 독도 그런데 그 자들이 자기 땅이라 하지요 죽일 놈들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바룻 남 주지 못하나 봅니다.
착취 근성은 버리지 못하네요.
악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니
언젠가 곤욕을 치르게 되겠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국심을 북돋을수있는 지리 전시회에 다녀오셨군요, 그사람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간사스러운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친구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지리 전시회에 돋도문제를 많이 강조를 했습니다.
정말 우리 땅임을 확실이 알고 왔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 또한 우리 땅인 줄 알면서
장기적으로 분쟁지역으로 만들 요량으로
어거지쓰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 힘이 있어야 내 조국 내 민족이 있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된 놈들입니다.
알면서도 자기 땅이라 샘하는
제 버룻 버리지 못하네요.
삽십육년가 고생시키고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놈들입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