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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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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68회 작성일 18-09-21 18:25

본문

   강바람

                      ㅡ 이 원 문 ㅡ

 

잊어야 할수록

 

깊은 가을아

 

이 강언덕 억새꽃

 

눕히지 마라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덕 위에 일렁이는 하이얀 억새꽃도
점차 드높아가는 푸르른 하늘 아래
비단결 같은 춤사위로
기꺼이 즐겁게 가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으로 떠오르는 가을 강에도
가을 바람이 불어 오나 보지요.
억새꽃을 눕혀야 제 맛이 나지 않을까요.
고운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행복이 기득한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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