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다는 것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부질없다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12-01 10:30

본문

부질없다는 것

 

화려한 추억도

아팠던 기억도

세월 앞엔 모두가 부질없는 것

잊어라.

잊어야 한다

욕망에 매이지 말고

권세도 부귀도 모두가 부질없는 것

어제는 버리고

오늘에 충실 하자 

오늘도 믿을 수 없으니

지금

이 시간 최선을 다하자


추천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첫날 아침입니다.
세월은 그리 빨리 흘러가
올 달력도 이제 한 장이 남았습니다.
세월 앞엔 모두가 부질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12월에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고 보니
모두가 부질없는것
권세도 부귀도 흐르고 흘러 누가 주인이 될지 모릅니다
영원한 내것은 없는것
오늘 지금이 내것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를 읽으니 이 순간이 최고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때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는 것도
오지 않은 미래에 두려워하는 것도
다 부질 없는 짓 같아도
소중한 오늘 사노라면 아마 추억이 되고
희망의 노래가 되지 싶습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세도 부귀도 모두가 부질없는 것
어제는 버리고 오늘에
충실하게 살아야지요
의미있는 시어에 감사드립니다
하영순시인님 .......^^

Total 834건 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9-20
58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11-05
58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6-16
58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10-10
580
장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7-07
579
용기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7-09
578
임은 언제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8-13
577
호호 할머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 08-27
57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9-29
57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7-24
57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9-02
573
태풍의 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1-28
572
처서를 지나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8-28
571
가을 산행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10-30
57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11-01
56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12-01
56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11-14
56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4-19
566
내 생활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9-13
56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07-14
564
가을 그리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9-10
56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08-11
562
아침 묵상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7-06
561
독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9-10
56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5-09
559
고향의 겨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1-05
558
찬란한 이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11-16
557
시시한 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2 08-25
556
휴일의 거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12-08
55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1-02
554
인생 길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14
553
경무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0-23
552
속수무책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1-04
55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9-28
550
코스모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0-27
54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8-25
54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1-12
547
참 좋은 계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9-11
열람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 12-01
54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4-21
544
되새김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9-25
54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8-01
542
밤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07-13
541
시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11-17
540
팔월이다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8-02
539
보상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6-20
538
가을 산책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9-29
537
천지삐까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12-13
5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 07-26
535
자유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