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지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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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57회 작성일 18-01-08 06:23본문
복 많이 지으셔요.
사람이 복을 짓지 않고 받기만
원한다면
복은 고갈 될 것이다
그동안 지은 복이 있으면 받을 것이요
지은 복이 없으면
올해는 복 많이 지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은 복은 발로 쳐내도 들어 올
것입니다.
부디 복 많이 지으셔요.
지은 복은 멀리 가지 않습니다.
지은 만큼 당신에게로
돌아 올 것입니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올 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에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인복
육복
물복
위복
명복
손복
그리고 영복까지 받았습니다.
시인께서도 복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은 받는 다고 하면 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복은 지은 복이 있으면
그만큼 복을 받을 수가 있다는 말씀을
오늘 귀한 시에서 감상하고 마음에 담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교과서적 이야기가 아니라 살면서 남에게 잘 해야 복이 오나 봅니다
삶에 있어 많이 배웠지요
수원 연화장에서도 배웠고요
그 짧게 왔다 가는 것을 그렇게 남에게 상처를 주니 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도 받으려고만 하니
행복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스스로 복 짓는 일에 소홀해지는 것처럼
사랑도 받기에만 익숙해진 삶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복 짓는 날 되면 좋겠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복 짓는다는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사랑을 준다는 거였네요^^
시인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