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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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님의 댓글

내리사랑의 1/10만 보답해도
효자 소리 듣는다는 데
요즘 대가족 제도는 점차 희미해지고
아이들 소리 듣기 어려워져 걱정이 앞섭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이제야 어른들의 말씀을 깨달아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안부 인사 올림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자식의 얼굴과 목소리가 부모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그날이라도 있어야
안부 전화라도 하는
그런 분위기이니까요;;
언젠가부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