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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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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8회 작성일 25-05-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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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 개론


   노장로  최홍종

 

겉치레도 마음대로 감정 없는 타협을 요구치 않는

게거품물고 어떨 땐 한마디 대꾸도 없이 이상한 발달은

아들놈 딸년이 자기들 핑계거리 개체가 자라서 차차

말하기 ( 무슨 벼슬한 것처럼 )싫다고 문을 잠그면

슬슬 그 곳에 꺼무죽죽한 꺼림칙한

털인지 머리카락과는 조금 다른, 자기만 있는 게 생기면

어이없이 이유도 모르는 혼자서만 거들먹거리는

완전한 모양과 기능을 갖추게 되어가데요

구실이나 규모가 차차 커져가서 쉽게 내려놓지 않고

벽과 제법 긴 투쟁을 혼자서 씨름하고

고속도로 끝자락에서 나들목을 마음대로 설정하고

정신의 성장과 발달을 대상으로 하여 무슨 일에나 거침이 없고

후각청각이 예민하게 발달하여 거리낌 없이 거래한다.

훌륭한 것인지 엄청난 거리에서 댄스 배틀도 거침없고

서슴없이 마음에 부닥치고 하고 싶으면 기능을 발휘있는 상태

그 일반적 경향이나 법칙 따위를 연구하는 심리학

발달연령과 생활연령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학문이랄까


2025 5/13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향기란에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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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이들은 우리 보고 발달장애라고 합니다
지난 시대를 보릅니다
밥 없어면 라면 먹지
한답니다
처음에 라며노먹었을때 세상에
이렇게 맛이 있는국수도 있나 했습니다
옛날 자취할때같이 있는 친고하고 싸움하고 나갔다 왔는데 라면을 끓여 놓았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이 있는 국수도 있나 했습니다
끓여 놓은지 몇시간 지났는데 어찌나 맛이 있는지
지금 짜장면 보다 훨씬 맛이 있었습니다
처음 짜장면 먹었을때 세상에 이런국수도 있나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식날 짜장면 처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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