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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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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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545회
작성일 19-04-22 08:02
본문
사랑은
찬란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붉게 타는 노을처럼 황홀함
-
사랑에는
아픔도 있고
희생도 따르지만
고통 까지도 아름다운 것은
둘이서 함께하기 때문이다
-
사랑은
서로 존중 하고
감싸주는 것
-
사랑은
말에 있지 않고
행함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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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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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을 위하여
사랑 찾아 먼길을 간다
사랑은 위대합니다
참고 인내로 사랑의 열매가 달리죠
좋은 시향 감사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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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활의 소망 갖으시고 영원한 생명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