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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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8회 작성일 23-06-14 03:45본문
유연한 삶
미인 노정혜
고향 냇가에 수향버들
바람 불면
신나게 춤을 춘다
나무 지팡이는 부러져도
고무줄은 부러짐을 몰라
강직하다고 자랑해도
유연함이 강직함을 이긴다
인생
유연한 삶이 친구가 많다
똑 똑 노크소리
친구가 왔나
2023,6,14
미인 노정혜
고향 냇가에 수향버들
바람 불면
신나게 춤을 춘다
나무 지팡이는 부러져도
고무줄은 부러짐을 몰라
강직하다고 자랑해도
유연함이 강직함을 이긴다
인생
유연한 삶이 친구가 많다
똑 똑 노크소리
친구가 왔나
20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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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좋은 시 감사합니다 유연한 빗방울이 바위를 뚫어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냇가 심어졌던 수양버들 베어내고
벚나무를 심은 탓에
수양버들 보기가 참 힘들어졌습니다
오늘 소나기 소식 있지만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변이아 냇가에
바람에 춤울 추는 수양버들
낭만적인 느낌을 많이 주면서
그리움으로 고향이 생각 나게 합니다.
귀향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깨 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는 시마을 가족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