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원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원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4회 작성일 25-04-28 06:42

본문

사랑의 원천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데
조건은 없다
그러나
사랑이 쉬운 것 만은 아니다
사랑을 받은 자는
주기도 쉬운데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한 사람은
과제물을 제출하듯
연구하고 인내하고
자신을 죽이는
용기가 있어야
무조건 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
사랑을 계산대에 올리지 말자
사랑은 주는 것
조건 없이 주는 것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지 않고 거두려는 사람들이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아 주고 받아라
받기만 한다면 화를 부른다
마음이 꽃입 닮았음 좋은데
참 좋은데~~~~
욕심의 소리 높다
겸손은 간데 없고 욕심만 높다
넘치고 넘치는데~~~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리사랑은 아무런 조건도 없고
끝이 없이 솟아나는 샘물
받은 은혜 1/10만 갚아도 효자 소리 듣는다는 데
요즘에는 그마저도 기대하지 않게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4,341건 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041
시와 수필 사이에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05
24040
흘러가는 것에 대하여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5-05
24039
황혼녘 여미는 마음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5-04
24038
지는 것으로 이기는 삶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5-04
24037
할아버지의 오월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5-04
24036
어둠의 빛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5-04
24035
나 세상에 왜 왔나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5-04
24034
오월의 운명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5-03
24033
아지랑이가 솔솔 올라오면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5-03
24032
계절이 가는 소리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5-03
24031
불공평한 세상은 없다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5-03
24030
판화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5-03
24029
시업(詩業)이 천직이었네(1) / 박얼서 댓글+ 1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5-03
24028
밥풀떼기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5-03
24027
나는 살아있다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5-03
24026
2025년 5월 1일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5-02
24025
동무의 오월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5-02
24024
오월의 고향 연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02
24023
양지와 음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5-02
24022
초침(秒針)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02
24021
봄꽃, 바람났네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5-02
24020
인생 2막의 출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5-02
24019
거울은 내 친구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5-01
24018
내 집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5-01
24017
상여의 꽃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5-01
24016
뽑기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5-01
24015
가게 문지방에 쓴 글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5-01
24014
솜방망이꽃 / 박얼서 댓글+ 1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5-01
24013
비워라 또 비워로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5-01
24012
오월의 눈물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5-01
24011
오월이 왔어요 / 이혜우 댓글+ 4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5-01
24010
오월의 그림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4-30
24009
친구 내 친구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4-30
24008
시인의 사랑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4-30
24007
한마디 거들다 홧김에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4-30
24006
생태색(生態色)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30
24005
치커리 모종을 심던 날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4-30
24004
일과 행복은 친구 사이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4-30
24003
조국 대한민국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4-29
24002
당신의 안식을 위하여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4-29
24001
오월의 문턱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4-29
24000
산천보세(2)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4-29
23999
저 저 아직도 그러고 있네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4-29
23998
은혜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29
23997
딱 한 사람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4-29
23996
꽃의 노래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4-29
23995
부풀어 올라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29
23994
판화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4-29
23993
산천보세(1)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4-29
23992
지금도 살만한 세상이다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4-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