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빛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어둠의 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30회 작성일 25-05-04 12:43

본문

어둠의 빛
미인 노정혜

캄캄 밤하늘의 별빛
길을 인도한다
어둠이 지나면
새벽은 온다
밝게 타오르는 빛
간절한 열망의 빛이다

내게 어려움이 있다면
희망이 길을 찾는다

간절히 원하면
길이 보인다

지금 아픔이 있다면
하나님 조상님
길을 만들고 계시다

감사의 소리가
하늘에 닿길 소망합니다


2025,5,4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 속에서 만나는 빛 한 줄기
희망이 되듯
새벽이 되면 소중한 하루를 맞이하며
새로운 하루를 살아갑니다
고운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4,350건 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05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5-06
2404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06
2404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5-05
24047
못, 빼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5-05
24046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5-05
2404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5-05
2404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5-05
2404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5-05
2404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5-05
2404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5-05
240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5-05
2403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5-04
2403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5-04
240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5-04
열람중
어둠의 빛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5-04
240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5-04
2403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5-03
2403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5-03
2403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5-03
240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5-03
24030
판화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5-03
24029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5-03
24028
밥풀떼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5-03
240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5-03
240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5-02
240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5-02
2402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02
2402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5-02
2402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02
2402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5-02
240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5-02
240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5-01
24018
내 집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5-01
24017
상여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5-01
24016
뽑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5-01
2401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5-01
24014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5-01
240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5-01
24012
오월의 눈물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5-01
2401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5-01
24010
오월의 그림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4-30
24009
친구 내 친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4-30
24008
시인의 사랑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4-30
2400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4-30
24006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30
2400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4-30
2400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4-30
240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4-29
2400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4-29
240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4-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