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넘는 박달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울고 넘는 박달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8회 작성일 22-05-21 12:06

본문

네가 있기에 살아야 가치가 있다
너 없는 나는 생명 없는 조화
네가 있기에 행복도 알고 슬픔도 알아

기쁨도 아픔도 있기에
살아야 할 가치가 있어 좋아

울고 웃는 인생
혼자라면 의미가 없어
인생은 노래 가사처럼
울고 넘는 박달재
그냥 평지라면 재미없어


2022,5,21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은 울고 웃는 세상
인생은 혼자라면 의미가 정말 없지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성진 옛 가요
울고넘는 박달재가 연상 되네요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고개지요
고운 글에 예날을 그리며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Total 21,113건 7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563
마음이 가난한 자란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1-27
17562
이름 값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2-03
17561
찾아 가는 길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2-03
17560
징검다리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2-21
17559
하늘은 알고 있다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2-22
17558
혹한 추위도 댓글+ 2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2-25
17557
가문 땅에 사랑처럼 비가 내린다 댓글+ 4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07
17556
방랑자의 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13
17555
우리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18
17554
봄 꽃눈 트는 날 댓글+ 3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23
17553
봄 그림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23
17552
밤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12
17551
뜨락의 그림자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08
17550
지는 꽃 속에 피는 꽃 댓글+ 3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08
17549
꽃바람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13
17548
매일 새날처럼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15
17547
하얀 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16
17546
토르소 화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22
17545
보리밭 길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26
17544
당신과 나 댓글+ 1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29
17543
4월이여 안녕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01
17542
5월의 러브레터 댓글+ 4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02
17541
5월엔 희망의 햇살이(수정)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05
17540
슬픈 꿈을 꾸었지 댓글+ 3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11
17539
별빛 쏟아지는 한밤의 사유 댓글+ 4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12
17538
설중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27
17537
슬픈 재가(再嫁)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03
17536
나무를 떠나 매미가 벌목꾼을 붙잡고 운다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03
17535
누리호 발사 댓글+ 3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21
17534
종이 한 장의 걸음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23
17533
들꽃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29
17532
가을은 보름달이 뜨면 열 수 있다는데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9-12
17531
후회는 없다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14
17530
배롱나무 그늘에 앉아 댓글+ 4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19
17529
가슴에 품은 섬 하나 댓글+ 4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28
17528
초가을 환절기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8-29
17527
동네 한 바퀴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9-03
17526
박근혜 대통령 어록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11
17525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9-07
17524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아 있을까 / 최영복 댓글+ 2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9-20
17523
가을 사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9-22
17522
시집은 시인의 명함이에요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9-25
17521
가을의 기도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9-26
17520
가을향기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9-27
17519
대숲에 와서 보았다 댓글+ 4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22
17518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28
1751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댓글+ 2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1-17
17516
생트집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1-17
17515
그리움에게 안부를 묻다 댓글+ 1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1-26
17514
외로운 겨울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