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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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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6회 작성일 23-01-05 08:38

본문

시 마을

 

한때는 시 마을

작가 시 방 시인님들 시 다 읽고

한 분 한 분

댓글을 모두 달아 주던 때가 있었다

까마득한 옛날 같은 이야기

내에게는 고향 같은 시마을

아직 시를 쓰고 있다니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세월은 흐르고

시대는 변해도 여전히 자리 지키는

시인님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 금할 길 없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우리 시마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는 동안
따뜻한 둥지가 되겠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1,113건 7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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