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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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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0회 작성일 24-03-31 14:32

본문

   진달래 언덕

                                     ㅡ 이 원 문 ㅡ


네 진달래

나의 꽃 너의 진달래

네 꽃에 묻힌 그날

너의 꽃 아직 잊지 않았지                 


잊지 못할

잊을 수 없는 너의 꽃

처음의 꽃 너의 꽃

나는 네 꽃이 처음이었어                      


언덕의 꽃

한 아름씩 꺾어 쥔 꽃

부끄러움을 발견한 꽃

좋아했던 너의 꽃이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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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자락뿐 아니라
뜨락의 진달래도 어느새
활짝 피어 수줍듯 미소 띠고 있습니다
하나 둘 피어나는 벚꽃처럼
고운 4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주인공은 뭐니 뭐니 해도 진달래 개나리 꽃입니다
개나리가 한  것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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