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음의 명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내 마음의 명약
추천0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모르고 지나가는것도 약이 되나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알면서도 속아주고
눈 감아주고 덮어주고
그러는 게 사랑은 맞는데....
지금 세상이 너무 시끄러워서
자꾸 다른 생각들이 겹치며 떠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