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는 살아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5-05-03 04:53

본문

나는 살아있다
미인 노정혜

나는 숨을 쉰다
살아 있다
하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
지구촌은 전쟁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롭다
봄이다 보이는 곳마다
꽃밭
비가 온다 오랜만에
내린 비
생기를 부러 넣고 있다
메 말랐던 산 들
산불로 신음했던 대지 흠뻑 적셔주소서 하늘이시여
곧 파종이 시작됩니다
여름이면 쑥쑥 자라
가을이 황금빛
들녘
농민의 마음 마음
부자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아 아 좋다 좋아
삼천리 금수강산
마음 마음마다 웃음꽃
피아 나게 도와주소서
하나 님


2025,5,3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380건 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0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5-03
24029
판화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5-03
2402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5-03
24027
밥풀떼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5-03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5-03
2402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5-02
240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5-02
2402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02
2402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5-02
24021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5-02
2402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5-02
2401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5-02
240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5-01
24017
내 집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5-01
24016
상여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01
24015
뽑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5-01
2401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5-01
24013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01
240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5-01
24011
오월의 눈물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5-01
2401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5-01
24009
오월의 그림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4-30
24008
친구 내 친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4-30
24007
시인의 사랑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4-30
2400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4-30
24005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4-30
2400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30
240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4-30
240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4-29
2400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4-29
240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4-29
23999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4-29
23998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4-29
23997
은혜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4-29
23996
딱 한 사람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4-29
2399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4-29
2399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29
23993
판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4-29
2399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29
239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4-29
2399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4-29
23989
노래 노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4-29
2398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4-28
2398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4-28
2398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4-28
23985
고향 길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4-28
2398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4-28
2398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4-28
2398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4-28
23981
사랑의 원천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