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때는 웃으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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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4회 작성일 24-03-18 06:26본문
떠날 때는 웃으면 가고 싶다
미인 노정혜
아이는 태어나면 운다
이 세상을 어떻게 살지
네발로 걷는다
인생 낮추면 살아라
두 발로 걷는 것
씩씩하게 살아라
나는 두 발로 걷고 있다
하늘이 준 최고 선물
2024,3,18
미인 노정혜
아이는 태어나면 운다
이 세상을 어떻게 살지
네발로 걷는다
인생 낮추면 살아라
두 발로 걷는 것
씩씩하게 살아라
나는 두 발로 걷고 있다
하늘이 준 최고 선물
20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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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떠날 때 웃으면서 가면 좋은데
그러기 위해 늘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늘이 준 최고의 선물 오늘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떠날 때 웃으면서 가야 하는데 그렇게 될런지요
아마도 그렇지 못 할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