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소식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2-10-16 19:03

본문

소식

지산 고종만

그대여!

어여쁜 꽃잎으로 하여금

나에게 소식을 전하라 하였나요?
아!

그래서 꽃잎이 날릴 때 마다

향긋한 내음이

내 얼굴을 맴돌았나 봅니다

그대여!

아름다운 별들로 하여금

나에게 소식을 전하라 하였나요?

아!

그래서 별들을 쳐다볼 때마다

아름다운 유성(流星)이

나에게 쏟아졌나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113	순정의 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3-14
17112	봄날의 트라우마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3-17
17111	하늘로 보내는 편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3-17
17110	하늘로 보내는 편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3-17
17109	포화 속의 우크라이나 댓글+ 5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3-21
17108	갈멜산의 승리 댓글+ 1개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3-22
17107	봄밤이 핀다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3-31
17106	봄 길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02
17105	그리운 가슴마다 별빛이 흐른다 댓글+ 5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4-07
17104	울 엄니와 목련꽃 댓글+ 5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15
17103	봄 꽃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09
17102	멀리 있는 사랑을 위하여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13
17101	고메 시루 이벤트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19
17100	꿈꾸는 별에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24
17099	비가 오는 봄을 산책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29
17098	이팝나무 댓글+ 3개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5-10
17097	수달래 꽃 편지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5-13
17096	시집詩集가는 남자 댓글+ 3개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2-28
17095	외로운 시간의 풍경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5-27
17094	나의 詩는 拙詩다 댓글+ 3개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11
17093	기분 좋은 말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14
17092	좋은 말도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16
17091	소라의 등대 댓글+ 5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21
17090	말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21
17089	유월 장미꽃 사랑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25
17088	텃밭의 노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20
17087	공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28
17086	거금도 카페 신촌 브루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8-05
17085	이민의 설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8-08
17084	마음밭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8-21
17083	악수 댓글+ 2개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8-22
17082	어느 낯선 거리에서 댓글+ 4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8-25
17081	가을엔 기어이 오시는 임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8-27
17080	단풍속으로 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03
17079	사라진 꿈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04
17078	부드러움에 대하여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08
17077	가을의 단상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16
17076	서로 다르지만 댓글+ 1개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18
17075	무상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26
17074	고장난 농기구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27
17073	천국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28
17072	겸손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1-04
17071	감사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1-26
17070	그리워지는 인연들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1-27
17069	중앙시장의 겨울밤 댓글+ 1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16
17068	겨울을 건너는 강 댓글+ 2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12
17067	메아리의 밤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12
17066	최 최첨단의 자동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25
17065	20분의 미학 댓글+ 2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1-09
17064	이대역 2번 출구 댓글+ 2개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1-11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113

순정의 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