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이 오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춘삼월이 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24회 작성일 21-01-24 16:04

본문

춘삼월이 오면 / 정심 김덕성

 

 

여명이

부유스레하게 밝아 온다

물안개 산마루에 피어오른다

들국화 깨어 기지개 편다

 

간간이 불어오는 찬바람이

휘감기듯이 안기며 속삭이는 솔잎

푸름을 잃지 않는 청청하고

겨울에도 의젓하다  

 

점점 눈을 뜨는 거리

아직 고목은 한산한 옷을 걸치고

화려한 만삭의 꿈을 꾸며

길 떠난 희망의 여정

 

그 날을 기다리는

지친 영혼들의 한 가닥 염원

춘삼월이 오면

제비가 돌아와 희망의 봄이 올까

 

 

 

 


추천0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운 바람 속에도 봄내음이 나고
코로나로 이렇게 힘이 들어도
춘삼월 봄이 되면
강남 갔던 제비도 돌아 오겠죠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춘삼월이 오면 강남갔던 제비가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겠지요.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내음이 바람타고 오려합니다
겨울은 잠시 왔다 가는것 같습니다
창 넘어보이는 산
봄 내음이 살짝 고개 내 미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도 이제 떠날 준비를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달려온 길 뒤돌아보니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일상이 정착되고
매서운 한파에 꽁꽁 언 동토에도
머잖아 꽃피는 봄날이 찾아오겠지요
행복 함께 하는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장군의 위력이 대단한 겨울
매서운 한파가 지나가고
기다리던 봄이 오지 않나 기다려집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피는 춘삼월이 기대와 설렘이
교차하는 만감입니다
세밑 한파와 꽃샘이 아직 남았으나 마음은 이미
춘절속에 묻혀봅니다.

기대치에 벗어나지 않는
춘심이기를 바램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 설렘이 정말 교차되는 속에
점점다가오는 듯한 느낌이 줍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겠지요.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이 오면 온갖 만물은 생동하는데 인간은 아직도 깊은 동면에 빠진듯 안타까움에 잠길듯 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갖 만물이 생동하는 춘삼월
누구나 다 기다려 주는 봄입니다.
모든 만상이 이제 동면에서 깨어나겠지요.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꼭 옵니다.
애타게 기다리는 춘삼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1,114건 8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86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2-08
16863
너 떠난 뒤에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3-01
16862
들꽃 앞에서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24
1686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10-25
1686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2-14
16859
봄날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4-22
16858
딸기를 먹다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05
16857
고향의 들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9-16
1685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3-04
16855
가슴의 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3-26
16854
부활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3-30
16853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4-06
1685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6-10
1685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6-24
1685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7-13
16849
시월의 아침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0-02
1684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1-11
168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2-06
16846
텅빈 들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2-18
16845
봄 동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2-14
1684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2-06
16843
봄 밥상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3-23
16842
고운 노인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4-14
1684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4-24
168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9-14
16839
9월의 노래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9-30
16838
송년의 깃발 댓글+ 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2-31
1683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4-08
168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5-11
1683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5-26
16834
능소화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7-09
168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1-02
16832
가을 바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1-06
16831
어떤 기다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3-02
1683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5-24
1682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2-22
16828
내면 세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2-04
16827
봄은 희망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2-21
1682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5-10
16825
초여름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5-21
16824
초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8-18
16823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1-03
168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2-20
16821
회귀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3-02
1682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3-05
16819
고향의 등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3-08
16818
그 봄이 오면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3-14
1681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3-23
16816
어머니의 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5-09
1681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