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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鞍山백원기
그대가 쓴 글 읽으면
얼굴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오
그대가 쓴 글은
품고 있는 모든 것
온화한 모습에
봄같이 따뜻한 정
조용히 읽어나가면
내 앞에 그대가 보이고
말소리 들리는 듯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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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글이 길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짧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진심이 담기면 좋고
새로운 기운을 얻으면 더 좋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의 글은 진심과 새기운을 얻게 될때
가치있는 글이라는 댓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