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러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3회 작성일 25-04-25 12:18

본문

그러려니/鞍山백원기

 

세월이 흘러가도

그저 그러려니 했으면

 

지난 세월만 생각하고

그땐 그랬는데

지금은 왜 그러지?

 

틀에서 벗어나고

공식에서 벗어난

답이 아닌듯한 삶

 

의문에 의문이 아니라

그러려니가 답이라고

끄덕여 봤으면

추천0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려니 하고 눈 감고 귀막아주면 좋은 일도 있지만
그러려니 하고 눈 감고 귀막고 있으면 안 되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참 세상이 너무 시끄럽네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관심이 화를 불러 오기도 하고
복을 불러 오기도 합니다
조나친 관심은 다태를 부르기도 하죠
받아 드리는 거릇의 크기에
달려 있죠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Total 24,363건 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963
어머니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4-26
23962
울 밑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4-25
2396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25
2396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4-25
열람중
그러려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4-25
23958
라일락 향기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4-25
23957
참 좋은 사랑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4-25
23956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4-25
239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4-25
2395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4-25
2395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4-24
23952
그리운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4-24
2395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4-24
2395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4-24
23949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4-24
239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4-24
239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4-24
23946
텃밭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4-23
23945
담쟁이 사랑 댓글+ 2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4-23
2394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23
23943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4-23
239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4-23
23941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4-23
23940
새벽을 열며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4-23
23939
가랑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4-22
2393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4-22
23937
사랑의 노래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4-22
23936
소망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4-22
2393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4-22
23934
나 위한 오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4-22
23933
빈손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4-22
2393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22
239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4-22
239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4-21
23929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4-21
23928
이스터 달걀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21
23927
동무의 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4-21
23926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4-21
2392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4-21
2392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4-21
2392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4-21
2392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4-21
23921
생명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4-21
23920
산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4-21
23919
백목련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4-20
2391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4-20
23917
봄날의 행복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4-20
23916
봄의 노래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4-20
23915
감사합니다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4-20
23914
고맙습니다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