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Total 594건 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4	꽃무릇, 붉은 호랑이 댓글+ 1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9-15
193	저수지 댓글+ 1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9-14
192	동행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13
191	가을은 보름달이 뜨면 열 수 있다는데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9-12
190	만월(滿月)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9-11
189	추석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9-10
188	한가위 엽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09
187	바닷가 민박집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9-08
186	사랑을 낚는 낚시꾼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9-07
185	태풍 후(後)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9-06
184	아침을 반갑게 마주하며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9-05
183	창문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04
182	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9-02
181	만월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9-01
180	노을 바다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8-31
179	자정이 넘은 시간 홀로 우는 바람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8-30
178	초가을 환절기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8-29
177	[가을 감성시] 가을 한 장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8-28
176	가을 行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8-26
175	즐거운 독서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8-25
174	순천만 습지 갈대밭 댓글+ 1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8-24
173	처서(處暑) 댓글+ 4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8-23
172	생일도 男과 女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8-21
171	꽃베고니아 댓글+ 1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8-20
170	나로도 21세기 수산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8-19
169	밤의 카페테라스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8-18
168	하동 카페 평사리의 아침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8-17
167	곰배령 연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16
166	고흥 식후경 전복삼계탕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8-15
165	광복을 위하여 무궁화를 내건다 댓글+ 3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8-14
164	가로등 불빛 아래 나는 그의 눈물처럼 서 있다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8-13
163	누가 풀잎에 이슬 눈을 박음질해 놓았는가 댓글+ 1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8-10
162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꽃을 읽다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8-08
161	입추(立秋) 댓글+ 4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8-07
160	백의의 천사는 희생이라는 날개를 달고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8-06
159	거금도 카페 신촌 브루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05
158	낙화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8-04
157	나로도 피쉬데이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8-03
156	보성 하면 녹차, 녹차 하면 남양다원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8-02
155	(주)대림 댓글+ 1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01
154	무등이여, 너는 오늘로써 나 이거라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7-31
153	하늘 江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7-30
152	여름 바다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29
151	나로도 일육수산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7-28
150	갈매기 한 마리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27
149	나로도 맑은 수산 댓글+ 1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7-26
148	브레드 카페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24
147	새벽녘, 어둠도 걷힌다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7-23
146	활어 횟집 수족관 앞에서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22
145	우리는 이별을 하고 시인은 별이 되려니 댓글+ 4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21

게시물 검색

시인의 향기 9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