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Total 283건 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3	있는 그대로 바라 보는 것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1-01
232	두 얼굴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27
231	지식과 지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0-25
230	소망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0-21
229	갈대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18
228	대화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0-09
227	백 년을 사는 지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07
226	가을은 깊어가는 데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04
225	여명이 걷히는 새벽이면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02
224	별리別離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29
223	십 오야 十五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9-27
222	별 찾는 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9-25
221	문자 향 (文字香)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9-24
220	미명未明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9-20
219	비는 내리는 데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9-17
218	올바른 삶 댓글+ 5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9-14
217	어떤 해후邂逅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9-10
216	좌망坐忘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9-09
215	너는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9-07
214	꽃 지면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9-05
213	가을 서곡序曲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08-31
212	오늘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8-26
211	현명한 사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8-17
210	아! 조 마리아 여사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8-16
209	소망은 믿음이 이룬다 댓글+ 5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8-15
208	그 때 말 못한 건 댓글+ 7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8-13
207	모든 건 다 변한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8-11
206	마음 다스림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8-09
205	일출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8-07
204	방하착放下着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31
203	편안한 세상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28
202	초연初戀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27
201	여름 밤의 꿈(爾惟)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26
200	글을 쓴다는 것은 댓글+ 6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24
199	나를 찾아 가는 길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18
198	마음에 달려 있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16
197	이유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14
196	그대는 별입니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07
195	나 때문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7-05
194	자유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7-01
193	몸과 마음의 평화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28
192	외로워서 시詩를 쓴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6-19
191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5-29
190	열반涅槃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5-27
189	말이 화를 부른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5-22
188	오월이 지나는 소리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5-17
187	천천히 가라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5-15
186	무루재無漏齋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5-03
185	벽화 壁畵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4-29
184	침묵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4-22

게시물 검색

시인의 향기 2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