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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강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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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24	나를 바꿈이 혁명이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1-09
4123	쌍쌍이 짝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1-09
4122	배추밭 길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1-08
4121	나도 낙엽이 되리라 댓글+ 3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1-09
4120	바비큐 파티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1-09
4119	이승만 대통령 어록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1-09
4118	낙엽 쌓인 뜨락엔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1-09
4117	편지 댓글+ 1개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1-09
4116	슬픔의 가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1-09
4115	내 옆에 네가 있다면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1-09
4114	중년의 냄새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1-10
4113	황혼에 만난 사랑 댓글+ 5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1-10
4112	사람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1-10
4111	꽃과 바람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1-10
4110	침묵은 금이다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1-10
4109	나는 누구인가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1-10
4108	땅끝마을에서 댓글+ 4개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1-01
4107	벼 이삭의 달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1-10
4106	변기 위에 앉아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1-11
4105	세심(洗心)의 가을산행 댓글+ 4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1-11
4104	자식은 기도를 먹고 자란다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1-11
4103	11월이 왔으니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1-11
4102	우영우 팽나무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1-11
4101	삶의 소중한 인연 /청해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1-11
4100	인생의 가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1-11
4099	빗방울 댓글+ 2개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1-11
4098	전시회 초대장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1-12
4097	그대로 사랑하라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1-12
4096	팥 벌레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1-12
4095	이별은 서러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1-12
4094	나에 안부는 한 번쯤 물어보시나요 댓글+ 1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1-12
4093	황금들이 물들어 가듯 /청해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1-12
4092	농월정(弄月亭) 댓글+ 5개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1-12
4091	여행자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1-12
4090	커피의 창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1-12
4089	너에게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1-13
4088	소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1-13
4087	과욕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2-09
4086	가을은 페이스메이커였다 댓글+ 2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2-09
4085	뒷산길의 낙엽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1-13
4084	포장마차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1-13
4083	늦가을 하늘 올려다보기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1-14
4082	생명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1-14
4081	욕망의 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1-14
4080	바보사거리에서 댓글+ 3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1-14
4079	아름다운 추억을 찾아서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1-14
4078	가을 연가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1-14
4077	그리운 사람 이여 오늘 같은 밤이면 댓글+ 1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1-14
4076	치유를 위한 기도 댓글+ 2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1-14
4075	길 잃은 가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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