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Total 20,976건 12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976	꽃에게 빗방울 심어주기 댓글+ 4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9-29
14975	억새꽃의 미련 댓글+ 5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9-29
14974	바람의 언덕에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9-29
14973	해갈이 댓글+ 8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9-29
14972	코스모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9-30
14971	가을빛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9-30
14970	9월의 노래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9-30
14969	고향의 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9-30
14968	삼위일체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9-30
14967	가을렌즈 댓글+ 8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9-30
14966	오늘은 누룽지 밥이 먹고 싶다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9-30
14965	시월의 그리움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9-30
14964	시월 댓글+ 4개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9-30
14963	눈물 댓글+ 8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10-01
14962	시월의 기도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0-01
14961	단 한 번뿐인 삶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10-01
14960	10월의 약속 댓글+ 5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0-01
14959	파도 이야기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0-01
14958	봉선화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10-01
14957	당신을 축복합니다 댓글+ 4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10-01
14956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강민경 댓글+ 1개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0-01
14955	10월의 기도 댓글+ 1개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0-01
14954	가을 타는 여자 댓글+ 3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0-01
14953	10월령에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10-01
14952	가을은 부자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10-01
14951	가로등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10-02
14950	종이 한 장 차이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10-02
14949	지남철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0-02
14948	계산대 앞에서 댓글+ 4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10-02
14947	참 포도나무와 들 포도나무 추수의 비유 댓글+ 3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0-02
14946	가을애상(哀傷)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0-02
14945	이 저녁의 선율 속에 댓글+ 3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10-02
14944	안녕의 가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0-02
14943	허기진 골목길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0-02
14942	지금은 기도 할 때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	10-02
14941	이 시대의 공정에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0-02
14940	나는 누구인가 댓글+ 8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10-02
14939	비 내리는 밤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10-03
14938	자연의 여신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0-03
14937	충忠과 환患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10-03
14936	제 17호 태풍 미탁의 만행(蠻行)에 맞서 댓글+ 1개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10-03
14935	단풍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10-03
14934	[모임) 지면꽃 제3집 출판기념회(10월5일/반월호수) 댓글+ 2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03
14933	먼 가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10-03
14932	가을 밤송이 열리는 날에 댓글+ 1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0-03
14931	너와 나에게 묻는다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0-03
14930	마지막 잎새로 남아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10-03
14929	10월 여수旅愁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10-03
14928	가을 太風이 남기고 간 것은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10-03
14927	사랑의 달리기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0-04

게시물 검색

시인의 향기 121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