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지는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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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지는 별 하나 - 세영 박 광 호- 밤이 오면 내 눈은 멀고 그리운 별 하나 가슴에 찾아든다 고개 숙여 침묵한 채로 지금껏 살아온 삶의 자취 들춰 보면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기억에 없고 눈물겹고 가슴 아파 애태웠던 일들만 앙금으로 남았으니 이 또한 인생이런가 무겁게만 느껴지는 답답함 이러할 땐 언제나 그리워지는 별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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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인생의 길은 아둠이 있기에
잊지 못하고 애절함이 있는것 아닌가
사마을 가족님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아무리 바쁘게 살더라도
별 하나 사랑한다면
삶은 외롭지 않고 행복하지 싶습니다
이어지는 늦더위 찾아왔지만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9월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