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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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의 밤
ㅡ 이 원 문 ㅡ
불러도 없고
찾아도 없다
이 오는 멀고 먼 길
어디로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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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인생 도착점이 어딘지
가고 간다
사는 동안 시마을 가족됨은 저에게 축복입니다
우리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다 길은 있게 마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셔요
백원기님의 댓글

빈 둥지의 밤은 외롭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