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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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캄캄한 어둠 속에서
태양은 빛을 탄생한다
아픔 없이 피어난 꽃
향이 없고
오래 피어나지 않는다
내가 지금 어려움이 있다면
나를 더 성숙게 하는
과정
인생은 고난의 행군
감사하며 오늘 맞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땀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824,9,1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젊어 고생은 사서 하지만
나이 들어서 지나치게 고생하면
골병이 든다고 하지요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늘 함께 해 주셔 은혜 높고 깊습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캄캄한 어둠 속에서
태양은 빛을 탄생 시켜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셔요
노정혜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감사한 마음 땀으로 보답하시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캄캄한 어둠 속에서
태양은 빛이 탄생한 것처럼
절로 아픔 없이 피어난 꽃은
향이 없어 사람들의 사랑이 없습니다.
환절기 가을에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본래 인생으로 수고하는 아픔은 하나님의 뜻은 아니로되 인생이 스스로 자처하여 눈을 찔렀으니 있게 되었고
빛과 어둠은 영적으로 서로 다른 차원의 존재입니다
하여 태초의 말씀은 생명이며 빛이라 하였고 하나님이라 하였습니다
지은 것이 그가 없이는 하나도 된 것이 없다 하였으니
어둠에 속한 인생에게 빛(말씀, 진리)을 비추었으나 깨닫지 못하더라(요 1:1~5)